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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방송 중 고주파온열치료에 대해 잘못 전달된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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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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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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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PD수첩- 암 치료 그 후, 사라지지 않는 고통] 편에서는

암을 진단 받았을 때의 치료뿐만 아니라 완치 판정 후, 다양한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지지적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다루진 방송입니다


하지만, 지지적 치료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과정 중, 고주파온열치료에 대해 잘못 전달된 내용이 있어 그것을 아래와 같이 바로 잡습니다.


1. 고주파온열치료기는 식약처에 정식 허가를 받은 암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입니다.

방송에서 지적한 고주파온열암치료기는 보완대체의학이나 찜질팩이나 핫팩같은 온열물리치료기기가 아니라 이미 여러 대학병원에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시에 병합치료에 이용되는 허가된 암 치료기임을 밝힙니다.



2.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를 절대 병행 치료해서는 안된다는 말은 잘못된 내용입니다. 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를 병합치료하는 것은 많은 국제 임상자료에서 입증된 사실입니다.


온열치료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개요와 다양한 임상연구에 대해 기술되어있는 Dr. Dr. Hager 다음 저서에서 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를 병합치료한 연구내용이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Baronzio G F. & Hager E. D., Hyperthermia in cancer treatment. Springer, 2006)


그리고, Celsius TCS 장비로 한 국내 임상연구로서는 2013년 10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셀시우스 TCS 장비를 사용하여
임상 연구한 결과를 국내외 저널지에 게재된 논문도 있습니다.


이러한 임상연구 자료는 당사 홈페이지 홍보센터 문헌자료(http://www.biomedisyn.kr/news/biblio.php)에서
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 병합으로 임상연구한 많은 연구논문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이 방영내용에서 언급된 부작용들은 기본적으로 방사선치료로 인한 부작용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환자 화상부위가 등인데 이 부위는 고주파온열치료로 인한 부작용이라기 보다는 방사선치료의 피부 부작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환자의 어깨 관절 운동 이상은 온열치료로 인한 것이 아니라 유방암 수술환자에게서 흔한 견관절유착 증상으로 보여집니다.




4.고주파온열치료 관련 내용 방송 중 인터뷰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와 재활의학과 교수는 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며, 기자 역시 정확한 기사를 위해서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교수가 아니라 방사선종양학과 내지 온열치료를 연구한 의사를 섭외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